가고 싶은 스타트업 알아보기

2022. 12. 16. 22:44이직 스토리

2022.12.03 - [이직 스토리] - 퇴사와 이직을 고민할 때 필요한 3가지

 

퇴사와 이직을 고민할 때 필요한 3가지

지금까지 이직을 몇번 하셨나요? 이직을 한번도 안한 사람에서 열손가락이 부족하게 해보신 분들까지 다양할텐데 그동안 채용 업무 경험을 떠올려 보자면 보통 5~20년 사이 경력자들이 거친 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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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와 이직을 결정했다면 이제 가고 싶은 회사를 알아봐야겠죠?

 

첫번째는 이직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다시 리마인드 해보는 겁니다. 

왜냐하면 현재회사에서 느낀 결핍을 새로운 회사에 가서는 해결을 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이직이 되는거라고 봅니다.

내가 뭘 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면

이직을 해서도 비슷한 상황에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.

 

 

두번째는 염두해두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면 대표가 누구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겁니다.

왜 창업을 했고
풀고 싶은 문제는 무엇인지
추구하는 비전은 얼마나 공감이 가며
리더십은 어떤지 

 

뜬 구름 잡는 소리같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

스타트업에서는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대표니

대표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 

회사의 조직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결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.

 

최근 인터뷰 기사, 뉴스, 대표의 SNS 등을 잘 살펴보면

힌트를 얻을 수 있고

얼마나 공감이 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.

 

세번째는 회사 관련 정보입니다.

제품/서비스, 투자 정보, 비즈니스 모델, 시장 점유율, 조직문화, 처우, 근무형태, 위치 등을 알아보며

퇴사와 이직을 결정할 때 아쉬웠던 점들이 보완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

저는 회사의 투자 라운드부터 알아보기를 추천합니다.

 

스타트업의 투자단계에 따라 회사 안정성, 업무 환경, 처우 조건들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
나는 좀 더 많은 권한을 갖고 초기부터 제품과 서비스를 빌드업하면서 주도적으로 일해보고 싶다, 리스크와 기회를 안고 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초기 단계(Seed, preA, Series A,B)의 회사를 권합니다.

 

이 단계에서는 처우상 현금비중이 낮은 반면 스톡옵션 조건은 좋기 때문에

미래에 대박이 날 수 있는 가능성도 크지만 주식이 휴지가 될 확률도 높습니다.

 

반대로 조금 더 안정적이고 상장 가능성이 높은 곳을 찾는 다면 Series C 이상 단계 스타트업을 추천합니다.

 

마지막으로 알아보는 스타트업 내부 분위기나 정보 등도 궁금할텐데

저는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 보다는

지인을 통하거나 SNS 등을 통해 현재 재직자나 과거 재작자와 이야기를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.

 

정 어렵다면 회사 채용사이트 문의메일을 통해 커피챗을 신청해 회사에 관심이 있는데 알아보고 싶다라고 하는 겁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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